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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co Majestouch FKB104M

Keyboard Mania...? 사건의 계기는 시간을 거슬러.. 1달 전쯤? 불미스러운 일... 회사분이라면 알겠지.. 일어나서.. 내가 쓰고 있던..Filco Majestouch FKB104M 갈축을 지선양에게 대여.. 그리고 내가 쓸께 없어서.. 그리고 써보고 싶었던.. RealForce86 + 루프 + 퍼플키캡 + 레드키...지름.. 어떤분이 그랬다.. RealForce 103은 포스가 103개라고.. 그럼 86은 포스가 86개.. ㅎㄷㄷ.. 그렇게 쓰던중.. 또다시 찾아온 지름신.. "다른것도 써봐야지. 넌 소중하니까." 그리하여.. Cherry 3491 영입.. 그러나.. 또각또각.. 흠..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야.. 장터링하던중.. 예전에 한번쯤 소유하고 싶었던.. IBM UltraNav 10key 구입.. 키감이.. 노.. 더보기
기계식 키보드 Filco Majestouch FKB104M 청소후기~! 얼마전에 (3. 31에 했는데 지금에서야..) 벼르고 벼르던 키보드 청소를 감행했습니다. 걸린시간은 무려.. 3시간 20분 정도? -_-; 허리 끊어지는지 알았습니다. 근데 해놓고 보니 완전 새거 같네요~ 요즘 일을 안하고 있어서 요놈 모셔두고 있는데 언넝 일하고 싶은 충동을 생기게 해주는 넘입니다~ 키캡이 우레탄 재질이여서 때가 끼기 떄문에 살짝젖은 헝겁으로 청소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작업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클릭~ 오늘의 준비물입니돠~ 키캡을 분리하기 위해 준비된~ 손톱손질하는..(명칭을 모름) 것과... 사이사이 때를 뺴줄 칫솔입니다~ 그리고 극세사같은 걸레가 되겠습니다. 요것도 키캡을 꺠끗이 딱아주기 위해 준비! 키캡을 다 분리하는데 걸린시간은.. 거의 어렴풋이 3시간 20분정도.. 더보기
기계식 키보드 Filco Majestouch FKB104M.. 얼마전에 가지고 있던 체리4100 두대를 처분하고..흑.. 저는 몰랐는데 이놈들 포장하면서 느낀게.. 그동안 같이 지내서 그런지 몰라도.. 정이 들었더군요.. -_-; 싸면서 이걸 다시 내가 써 말어.. 아.. 왠지 모를 이 서운함..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팔기로 한것이니.. 다른분에게 넘겼습니다.. 넘기게 된게 이놈. Filco Majestouch FKB104M.. 를 구입하기 위해서 였죠.. 근데 가격이 아직 좀 지르긴 좀 부담이 됬는데.. (정가: 119,000 -> 99,000 가격이 내렸네요.) 마침 사무실 과장님이 구입하셨는데 과장님은 이미 해피해킹 프로2라는 놈을 쓰고 계셔서 구입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봉인해놓으셨다고 하더군요. 저놈은.. iomania.co.kr 에서 209,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