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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나중에 이런 아빠가 되지 말아야지... 아빠 저,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왔다. 그의 다섯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 게 뭔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 남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그냥, 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한 시간에 얼마를 버시나요?" 작은 소년이 다시 한 번 물었다. "네가 정 알아야겠다면... 한 시간에 20달러다." "아," 소년은 고개를 숙였다. 다시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그는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는 매우 화가 나서 .. 더보기
나의 브라질 이름? 우연히 블로그를 타고 가다가; 성과 이름을 넣으면, 브라질식 이름을 표시해준다 길래 얼마나 웃긴게 나올까 해서 했는데.. 의외로 맘에 든다! -_-; TAESETO SANTOS .. taesu 와 cho를 넣었는데 어떻게 저런게 나오지? 산토스는 어디서 나온거지? 응? -_-; 더보기
엊그제 버스를 타면서 본 아이.. 나는 아이를 참 좋아한다..못생긴 아이라 할지라도...(정말?)그때 친구네 집을 가려고 버스를 타서 서있는데.. 물끄러미 쳐다 보고 있는 그녀석 -_-; 나도 같이 조낸 쳐다봐줬다..한 20분을 같이 쳐다봤다 -_-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여.. 혹시나 목디스크가 우려되어.. 내가 슬쩍 눈을 피했다.. 그러나 끝까지 주시하는 녀석.. 나중에 한성격 할꺼 같다 -_-; 결국은.. 그녀석은 내가 내릴때 까지 쳐다 봤지만.. 나는 그 옆에 이쁜소녀가 앉는 바람에.. ( -_-) 더보기
이사짐을 싸다가 발견한 Half-Life.. 아마도 내 태어나 처음으로 구입한 정품 게임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해왔는데.. Half-Life 는 내가 제일 오래한 패키지 게임이며 온라인 게임이다. Mod로 Count-Strike와 DOD를 했으니.. 열어보니 오래전에 나온 패키지치고는 엽서와 시디들~ 핸폰으로 찍어서 구리긴 하지만.. Half-Life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단 오픈 샷~ 엽서 - 1 엽서 - 2 더보기
어제 피시방 갔다가 비가 오는데.. 새벽 3시경..형님의 꼬득임에 넘어가 잠깐 가기로 한피시방..나 : " 우산 가져 가야 되는거 아냐? "형: " 괜차나 금방 올껀데 뭐~ "피시방 나올때 시간 6:30 -_-.. 비가 조낸 내리고 있었다..그래서 그날 오랜만에 조낸 오는 비를 맞으며 달리기를 했다 -_-; 더보기
처음으로 이벤트 당첨되다! 그냥 한번 응모해봤는데.. 처음으로 이벤트가 당첨됬다! 영화 예매권 2장!! 흠.. 근데 같이 볼사람이... 누구랑 같이 볼까.. -_-.. 더보기
꿈에 관한 이야기... 나는 꿈 꾸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나는 꿈을 꾸면서 꿈을 콘트롤 할수 있다. -_-; 좀 난해 하긴 한데.. 꿈이란것은 나에게 즐거움과 설레임을 선사해 주는것 같다.. 꿈을 콘트롤 즉, 제어 할수 있다는 것은.. 제대로 잠들지 못한것일꺼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제어 할수 있는 꿈이란 참으로 멋진 세계이다. 나만의 세계라고나 할까? 어떻게 보면 과대망상 자로 보일수도 있겠다 -_-.. 하지만 꿈꾸는 동안은 정말 재미있는 세상을 연출해 낼수있다. 또 다른 꿈에 관한 얘기로는 꿈에 나타났던 이야기들이 현실로 나타나는것이다... 우선 첫번째 이야기부터 써보겠다. 내가 처음으로 꿈을 제어할수 있다고 느낀것은 초등학교때... 그냥 다름없는 꿈이 였다. 어느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그냥 그렇게 있다가, 나는 이렇.. 더보기
리쌍 - 누구를 위한 삶인가..(feat.황정민, 류승범) 아침 마다 보는 M.NET 에서 보게된 뮤직 비디오... 황정민, 류승범..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노래도 좋고.. 영화도 재미있을꺼 같은... 기대!! 아침 마다 보는 M.NET 에서 보게된 뮤직 비디오... 황정민, 류승범..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노래도 좋고.. 영화도 재미있을꺼 같은... 기대!! 더보기
Tag Update~~~!!! 전에 TatterTools Classic 을 쓸때는 키워드로 했었는데.. 1.0 이후부터는 Tag 라는것이 있다. 솔직히.. 키워드가 좀더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유용한거 같고.. Tag는 글쎄.. 아직까지 모르겠다. 우선 써놓은 글에 대한 Tag 정리는 다 써놓았는데.. 처음에는 정성스럽게(?) 한다고 했는데.. 아래로 갈수록 개판 -_-;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건 어쩔수 없다.. -_- 더보기
TatterTools Update 1.0.4.... 오늘 얼떨결에.. 테터 업그레이드를 감행했다.. 다름이 아니라 나는 Webftp를 이용하여 스킨을 수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놈에 망할 UTF-8 때문에 -_-.. 메뉴가 다 깨지는 불쌍사가 생겨버렸다... 그리하여 에라 모르겠다.. 바꾸는 김에 한번 바꿔보자.. 하고.. -_-; 아직 많이 미흡할텐데.. 다음 휴가때 까지는 이렇게 써야할듯 하다.. 최대한 정상적으로 수정하고 들어가도록 하겠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분들!! 버그가 있으면 이페지를 통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