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Edit vs EditPlus 썸네일형 리스트형 UltraEdit vs EditPlus.. 내가 UltraEdit 로 바꾼이유 나는 EditPlus를 쓰고 있었다. (이하 EP) 지금도 가끔쓰고, 손에 익어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할때 이보다 편한 편집기는 없었다.. 한 4년 쓴거같다.. 몇차례 UltraEdit(이하 UE)로의 이동을 생각했으나.. 실패하고 계속 EP를 쓰고 있었는데.. 하는 작업이 더욱 다양해 지고, 다른 작업을 하다보니 이거 참 EP가 편하긴 한데 뭔가 부족했다.. 그러다가 UE를 써봤는데.. 내가 부족하다고 느꼇던것들을 UE에선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지금은 UE로 바꾸고 작업중이다. 내가 불편했던 2가지 1. FTP 지원 - EP EP로 FTP접속시 파일란에 서버에 없는 파일을 치면 저런 창이 나오면서 FTP접속 화면이 닫혀 버린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조낸 짜증난다 -_- 빈공간이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