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no MP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Inferno MP 7.5 Sports2 지르다... 우리형의 1년 반개월만의 설득(?) 으로.. -_-; RC카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나는 솔직히 카메라를 지르고 싶었지만.. 총알의 압박때문에.. 서포터가 필요했었는데.. 서포터인 형님이 SLR를 별로 좋아하시는편이 아니라.. 내가 형의 취미쪽으로 빠지게 되어.. 엔진 RC를 지르게 되었다 -_-; 이왕사는거 밧데리로 가는 허졉한거 말고 그래도 엔진소리 들으며 놀자고 다시 설득해서.. 카메라 사는돈과 맞먹는 돈.. 을 한꺼 번에 질러버렸다.. -_-; 어제 구입후 가게에서 엔진 에이징후.. 오늘 받아와서.. 주행해본 소감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야외의 즐거움이랄까? -_-; 사진을 찍으며 고독을 즐기는 분위기를 즐기는 거와는 전혀 다른.. 뭔가 스트레스가 확풀리고 신나고(?) 그런 느낌이였다..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