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가 무섭다. 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첫인상과 말투 행동을 보고,그사람을 알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이런 생각은 대학교때 생각하기 시작했다.내가 첫인상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친구들을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는 얘기를 많이 했다.거의 다 맞았고, 나도 그렇게 내가 사람에 대해 볼줄 안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요즘엔 사람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무섭다는 공포라는 상식은 알수없는 대상일때 그것을 무섭다 공포스럽다 라고,표현하는거 같은데.. 나도 머 비슷해서 그런 표현을 썼다..머 내가 그렇다고, 병원에 갈정도로 사람이 무섭다는건 아니고..사람중에서 남자들은 그래도 아직까진 알수 있다. 그사람의 성격, 단점, 장점..모두다 맞진 않지만, 대충 알기 때문에 그 사람과 다가가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