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책을 2권 질렀습니다.
술먹을 돈, XBOX360 시디 살돈, 디카, 렌즈같은 것은 막 지르면서
책한권 안보고 산다는게 참 뭐라고 해야 할까요.
회의 적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 한 달에 최소한 한권, 여유가 된다면 두권을 읽자! "
잘 지켜질지 모르겠지만.. 계획을 세웠으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제가 지른책은 프로그래머라면 필수 탈무드라고 불리우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하고, 요즘 많이들 쓰이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Ajax관한 책
Ajax Programming 기초부터 중급까지
두권을 질렀습니다. Ajax의 책을 저것을 선택한것은 OKJSP의 운영자 Kenu님의 추천이
걸려있어서 주저없이 저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열공만 남았네요.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지만.. 읽고나서 소감문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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